서울, 글로벌 MZ세대 ‘최애 도시’ 5년 연속 1위
서울이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이 주관하는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에서 5년 연속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선정됐다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5~40세 비즈니스 MZ세대의 독자 투표로 결정됐으며, 서울은 동일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해 '퀸트 스테이터스' 특별상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서울은 트립어드바이저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세계 최고의 쇼핑 도시' 등에서도 세계 1위에 올랐으며, QS '대학생을 위한 세계 최고의 도시' 2년 연속 1위, 글로벌 트래블러 '세계 최고 MICE 도시' 11년 연속 1위 등 국제적 인정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광정책 목표 '3·3·7·7'을 내걸고 외국인 관광객 연 3000만명, 1인당 소비액 300만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 달성을 추진 중이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관광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고부가가치 관광과 MICE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인이 가장 찾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