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여름 휴가철 맞아 '구매 혜택' 확대
주력 인기 차종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 연장
아르카나, 유류비 200만원 지원
부산지역 제조업 매출 1위 기업 르노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8월 각 차종별로 특별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주력 인기 차종인 그랑 콜레오스의 경우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계속 이어간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후 만족스럽지 않은 고객은 60일 이내 차량을 반납하고 구매 가격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취·등록세 등 법적 비용은 제외된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5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5년 '올해의 SUV' 3관왕을 차지한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2024년 9월 출시 이래 올해 6월까지 22개월 동안 누적 총 7만1430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해 지난 달 새로 선보인 '3ZERO(제로) 할부'도 계속 제공한다. 이 상품은 구매 후 첫 3개월간 납입금이 없어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필랑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히 전동 선쉐이드 또는 5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무상 제공한다.
또 5년 동안 잔가·정비·보증 걱정 없이 월 28만원 납입만으로 필랑트를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이달에도 계속 운영한다.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는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에 세단과 SUV의 장점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 스타일의 E세그먼트(준대형) 크로스오버다.
한편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300만원의 생산월별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