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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 청년에게 문화복지 포인트 25만원 지원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31일까지 하반기 신청 접수...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2개 시·군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모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2개 시·군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모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 신청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2개 시·군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2개 시·군 청년들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원해 시·군 내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8세(1998년~2007년) 청년이다.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NH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받은 문화복지 포인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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