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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C 프리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단독 생중계… 전세계 230만명이 시청했다

파이낸셜뉴스
RXC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성료했다./사진=RXC 제공
RXC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성료했다./사진=RXC 제공

[파이낸셜뉴스]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의 글로벌 단독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중계는 누적 시청자 수 23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미디어 및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초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 플랫폼의 드라마와 예능 중 완성도와 대중성을 갖춘 작품을 심사해 총 18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제5회 시상식에서는 치열한 경합 끝에 배우 김고은에게 영예의 대상이 돌아갔다. 이어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차지했으며,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녀주연상 부문에서는 배우 박해수와 신혜선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공식 디지털 중계 파트너로 참여한 프리즘은 레드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 이후 진행된 세리머니까지 전 과정을 프리즘 앱을 통해 단독 송출했다.

특히 프리즘은 초고화질·초고음질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과 함께 시청 국가별 맞춤형 언어 자막을 지원하는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해외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리즘은 라이브 중계 외에도 시상식 전반의 브랜드 파트너십과 현장 콘텐츠 운영을 지원했다.

뷰티 브랜드 라비앙이 참여한 'Global Icon with LAVIEN Cosmetic'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한 배우 후쿠시 소타가 시상자로 나서 배우 고윤정에게 상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다양한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를 시상자와 수상자에게 제공하고, 레드카펫 등 현장 동선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한익 RXC 대표는 "프리즘만의 차별화된 미디어 역량으로 이번 시상식을 전 세계에 전해 글로벌 K-콘텐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점을 살려 화제성 있는 K-컬처 미디어 이벤트를 선보이는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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