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탑승 시위…노량진역 상행선 열차 무정차 통과
[파이낸셜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에 이어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 열차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3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께 "현재 집회·시위로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서울역 방면)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안내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도 이날 오전 8시42분께부터 특정 장애인 단체의 시위로 혜화역 하행선 사당 방면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 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으나, 6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시위는 오는 10일과 18일, 24일에도 이어진다.[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