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 정상운행…무정차 통과 50분 만
[파이낸셜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무정차 통과됐던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다.
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3일 오전 9시28분을 기점으로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무정차 통과를 시작한 지 46분 만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 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으나, 6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시위는 오는 10일과 18일, 24일에도 이어진다.[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