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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 부산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품 나눠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29일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의 금정구 저소득 취약계층의 폭염 대비를 위한 선풍기 기탁식이 열려 윤일현 금정구청장(왼쪽)과 BNK부산은행 조억제 구서동 금융센터장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제공
지난달 29일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의 금정구 저소득 취약계층의 폭염 대비를 위한 선풍기 기탁식이 열려 윤일현 금정구청장(왼쪽)과 BNK부산은행 조억제 구서동 금융센터장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금정구는 최근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선풍기 125대를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품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BNK부산은행 조억제 구서동 금융센터장이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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