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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 부산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품 나눠
[파이낸셜뉴스] 부산 금정구는 최근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선풍기 125대를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품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BNK부산은행 조억제 구서동 금융센터장이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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