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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9년까지 310억 원 장학금 재원 조성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교육청은 오는 2029년까지 310억 원의 장학금 재원을 조성하겠다고 3일 밝혔다.
연도별 목표는 올해 60억 원, 내년 70억 원, 2028년 80억 원, 2029년 100억 원이다.
장학금 재원은 최근 3년간 2023년 46억 원, 2024년 47억 원, 지난해 50억 원 등 143억 원이 조성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청은 충남교육소식지에 장학금 기탁자를 소개하고 500만원 이상 기탁자에 대해서는 공식 행사를 개최하는 등 예우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내년까지 고액 기탁자 명예의 전당(사이버 포함)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재단법인 충남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난 4월 27일 '2026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장학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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