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울산 온기방' 울산 남구청에 300만원 기부
오는 8일 가수 임영웅 데뷔 10주년 기념해 성금 모아
울산 남구 기부 브랜드 '착한모임'에도 가입.. 지속적인 나눔 약속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 온기방'(박화년 회장)은 3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기부 브랜드 '착한모임'에 가입하며 3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 울산 온기방'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울산지역 팬들이 모여 지난 2024년 11월에 만들었다.
현재 13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오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박화년 회장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의 따뜻한 행보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온기를 전하는 팬클럽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울산 온기방이 가입한 '착한모임'은 지난 2026년 시작된 울산 남구의 주민 주도형 기부 브랜드 '나눔천사 구(區)'의 일환이다. 봉사 단체, 동호회, 친목회 등 각종 모임에서 매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 또는 20만 원 이상 일시 기부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기부 형태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