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높시스 코리아, 문성수 S&A 비즈니스 총괄 대표 선임
[파이낸셜뉴스] 시높시스 코리아의 시뮬레이션 앤 분석 비즈니스의 총괄 대표로 문성수 전 지멘스 부사장(사진)이 선임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문 대표는 20년 이상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및 CAE 업계에서 세일즈, 고객 성공, 사업 운영 전반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이다. 문 대표는 알테어에서 한국법인 대표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수석 부사장, 일본·한국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해왔다.
이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글로벌 시뮬레이션 부문 부사장을 맡아 글로벌 시뮬레이션 사업 전략을 이끈 바 있다. 이에 앞서 기아자동차에서 차체 안전성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했다.
이번 영입에 대해 시높시스 APAC S&A 비즈니스 총괄 문석환 대표(VP)는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 등 핵심 제조업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문성수 신임 대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조직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검증된 리더로, 한국 고객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통합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시높시스와 앤시스의 합병은 앤시스의 시장 선도적인 포트폴리오와 시높시스의 압도적인 전자설계자동화(EDA) 솔루션이 결합되며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국은 글로벌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핵심 시장인 만큼, 고객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한 단계 더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