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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의령군민 1인당 민생지원금 50만원 지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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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2만4600명이다. 총사업비는 125억 원 규모이며,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오태완 군수가 지방선거에서 군민에게 약속한 대표 민생공약이다. 민선9기 핵심 정책인 오(5)케어의 소득케어 분야 대표 사업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현장에서 의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창원=뉴시스]낙동강환경청장, 창녕함안보 개방 현장 점검.(사진=낙동강청 제공) 2026.08.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낙동강환경청장, 창녕함안보 개방 현장 점검.(사진=낙동강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낙동강환경청장, 창녕함안보 개방 현장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3일 창녕함안보를 찾아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낙동강 하류 4개 보 순차 개방과 관련해 추진경과 및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 개방 추진경과 및 보 개방 기간 시설물 점검, 보 주변 지하수 모니터링, 하천 이용객 및 지역주민 사전 안내체계 등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개방 조치는 녹조가 많이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지역의 녹조를 저감하기 위해 낙동강 하류 4개 보를 보별로 3일 이내 순차 개방하는 것으로 7월 30일부터 5일까지 실시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녹조 계절관리제(5.15.~10.15.)에 따른 최초의 보 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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