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테리어 성수기 온다" LX하우시스 가을 수요 공략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리아빌드위크 참가해 고객 만나
주방가구·뷰프레임 창호 등 전시

LX하우시스 '2025 코리아빌드위크' 전시관 전경.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 '2025 코리아빌드위크' 전시관 전경.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가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여름휴가 기간의 부분 리모델링 수요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수요 잡기에 나선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오는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호 △중문 △바닥재 △벽장재 △키친 등으로 구성된 모델하우스 공간을 마련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바꾼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최근 주거 공간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빌트인'이 가능한 주방가구 '셀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은 '뷰프레임 창호', 대리석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등을 출품한다.

여기에 반려동물용 자재로 꾸민 '펫테리어 테마존'을 비롯해 20여 개의 상담 부스 등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펫테리어 테마존에서는 이중 쿠션층과 미끄럼 저항 성능으로 반려동물의 편안한 보행을 돕는 '엑스컴포트 5.0' 바닥재, 고양이의 스크래치 등에 강한 '디아망 포티스' 벽지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바닥재와 벽지, 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한 샘플을 조합하며 자신만의 인테리어 공간을 꾸며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을 마련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인테리어 전문가 40여 명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LX지인 플래그십'을 기반으로 '취향의 발견'이라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의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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