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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담긴 건 '술' 라벨에 담은 건 '해양안전'
부산해경·대선주조㈜ 캠페인
소주 50만병 경남 등으로 유통
부산해양경찰서가 지역 향토기업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과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친다.
부산해경은 대선주조㈜가 '구명조끼, 생명조끼!' 홍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선주조는 자사의 대표상품 라벨에 '구명조끼, 생명조끼!' 문구와 함께 홍보 이미지를 담는다.
홍보 라벨이 부착된 대선주조 대표 상품은 지난달 말부터 약 50만병 생산될 예정이다. 소진될 때까지 부산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유통한다.
부산우유에 이어 대선주조까지 해경의 해양안전 캠페인에 동참,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는 대표상품을 통한 홍보가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대훈 부산해경서장은 "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라며 "바다를 찾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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