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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법무·회계법인과 투자유치 협력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3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접견실에서 박성호 청장(왼쪽 네번째)이 법무법인 국제 박도건 대표(왼쪽 두번째), 법무법인 정인 김상국 대표(왼쪽 세번째), 성현회계법인 임철준 부산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3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접견실에서 박성호 청장(왼쪽 네번째)이 법무법인 국제 박도건 대표(왼쪽 두번째), 법무법인 정인 김상국 대표(왼쪽 세번째), 성현회계법인 임철준 부산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경자청에서 법무법인 국제·정인, 성현회계법인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 'BJ-INVESTIA'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J-INVESTIA는 외국기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입지·설계, 투자·설립,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혁신성장 등 6대 분야를 공공·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연결하는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다.

이번 협약은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태평양에 이어 BJ-INVESTIA의 법무·회계 전문지원망을 부산·경남 현장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국제와 정인은 부산 법조타운에 기반을 둔 법무법인으로,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에 대한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성현회계법인은 부산과 창원에 지사를 운영하며 회계·세무·재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자청은 외국기업과 입주기업의 법무·회계 상담 수요를 발굴·관리하고, 기업과 협약기관 간 자문 연계를 조정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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