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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민수 "실탄 없는 최전방 경계"… 군 기강 해이 비판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민수 "GP·GOP 빈 총 경계는 안보 구멍…지휘관 엄벌해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최근 최전방 GP 및 GOP 부대에서 실탄 없이 경계 작전이 수행된 정황을 언급하며 군 당국의 안보 태세와 보고 체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7월 3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최전방 GP와 GOP에서 실탄조차 없는 빈 총 경계가 일어났다"며 "총에서 빠진 것은 실탄이 아니라 북한에 대한 경계심"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GOP 소대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밝힌 김 최고위원은 "GP는 단 한 번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곳이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실탄 미지급 상태를 합동참모본부가 파악하지 못했던 점을 들어 군의 기강과 보고 시스템이 심각하게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GP의 총탄과 대북 경계심을 즉각 '재장전'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경계 작전을 지시한 지휘관들에 대한 엄중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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