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 이어 고흥서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아 폭염 속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광주에 이어 고흥에서 폭염 속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함께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려는 취지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광주은행의 정일선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송형곤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광주은행이 제작한 부채를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은행은 이어 고흥군 노인복지관과 도양노인복지관에 총 7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앞서 광주은행은 지난 7월 광주지역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