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절반이 갤폴드8" SKT, 사전개통 시작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갤럭시Z8 시리즈 사전 개통을 시작한다. SK텔레콤 사전예약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다양한 혜택을 내걸어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갤럭시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은 전작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전작에 비해 20~40대 비중이 약 10%p 증가하며 전체의 65%를 차지, 젊은 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2040 세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은 갤럭시Z폴드 8으로 나타났다.
일반 스마트폰을 쓰다가 폴더블폰으로 교체한 고객 비중도 전작 대비 크게 증가했다. 새로운 폴더블 모델의 사전예약 고객 중 62%가 현재 일반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고객들로 전작 대비 10%p 증가하며 폴더블 단말로 큰 유입세를 보였다. 전체 사전예약 고객 중 절반 이상이 갤럭시 Z 폴드8을 선택했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 바이올렛 쉐도우, 크림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갤럭시 Z 폴드8은 크림, 그라파이트, 라벤더 순의 선호도를 보였다.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 그라파이트, 크림 순이었다.
SK텔레콤은 오는 31일까지 새로운 폴더블 단말로 넷플릭스 요금제에 가입한 후 넷플릭스 계정 연결을 완료한 고객 모두에게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총 3055명을 추첨해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혜택 등 5가지 이색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무한도전 런 인 경주 초대권을 당첨자 1인당 2매씩, 총 2000장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T1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의 사인이 각인된 특별 한정판 휴대폰 케이스는 총 1000명에게 증정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Z8 시리즈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6일까지 T안심보상위드민팃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폴더블 모델을 구매하고 사용하던 중고폰을 반납하면 중고폰의 모델 및 상태에 따라 최대 100만원(갤럭시Z폴드 7 256GB A급 기준)까지 보상을 제공한다.
'가족폰나눠쓰기' 부가서비스 무료 가입 혜택도 활용할 수 있다. 가족폰나눠쓰기는 부모가 사용하던 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주면 1년간 매월 2기가바이트(GB) 데이터 쿠폰, 1년간 가족 로밍 무료, T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등 3가지 혜택을 법정대리인에게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다.
가족폰나눠쓰기는 가입 시 1년 동안 혜택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