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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만 매달 1000만원" 추신수, 美 텍사스 5500평 대저택 공개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추신수. (사진 =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사진=뉴시스
추신수. (사진 =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아내 하원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텍사스에 보유한 저택을 궁금해하는 이영자의 질문에 "부지 면적만 약 5500평에 달하며, 방 7개와 화장실 12개를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저택 내부에는 수영장, 영화관, PC방, 개인 훈련장, 조깅 트랙, 연못은 물론 추신수의 선수 시절 기록과 유품을 전시한 박물관까지 마련됐다.

추신수는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해 3년간 물색한 끝에 가족을 위해 직접 집을 짓게 됐다"며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레고룸"이라고 소개했다. 또 "상주하는 풀타임 직원은 없고 주 1회 전문 업체의 관리를 받는다"며 "월 관리비는 1000만원 이상"이라고 답해 이영자를 놀라게 했다.

추신수는 200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활약했다. 2년 전 현역에서 은퇴한 뒤 현재 SSG 랜더스에서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일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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