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현장 문제 해결"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진행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이 물류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이해도가 높은 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물류기술 공모전 '미래기술챌린지 2026'을 진행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미래기술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과제별 우승팀 2곳에 총 2000만원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208개 팀 총 338명이 참가했다.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만드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대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CJ대한통운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과 1차면접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대회는 △레일 위로 이동하는 상품을 인식해 체적을 추정하는 AI 알고리즘을 만드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 △크기와 형태가 상이한 박스를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적재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 등 2개 과제로 진행했다.
우선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 부문에서는 경희대 '공148호에서(이찬·오윤진·임주현)'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 부문에서는 서울시립대 'UOS-RoboStack(홍수현·김연재·이유민)' 팀이 대상을 받았다.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AI 기술 경쟁력 핵심은 실제 물류 현장을 이해하는 인재 확보"라며 "앞으로도 미래기술챌린지를 통해 물류산업 기술 혁신을 이끌 AI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