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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대응 경로당 점검·물놀이 안전관리 나서

뉴시스
[밀양=뉴시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현장점검과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관내 경로당 449곳을 대상으로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냉방 여건을 집중 점검한다. 온열질환 증상과 대처요령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밀양=뉴시스] 안병구 시장이 시전천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병구 시장이 시전천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2곳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안전관리요원 80여 명을 배치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10여 명을 증원해 주요 물놀이 장소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구명조끼 무료 대여함과 구명환·구명로프 등 안전장비를 보강했으며, 위험구역 출입 통제 현수막과 안전수칙 안내판도 설치했다.

안병구 시장은 지난 3일 시전천 일원 등 주요 물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그는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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