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강진 사망자 6000명 넘어서…6만명 이상 병원 치료
[파이낸셜뉴스]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일(현지시간) 6000명을 넘어섰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진 사망자 수가 61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약 6만100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진으로 인해 파괴된 건물 잔해 16.5%가 제거됐다고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1분도 안 되는 간격으로 발생했다. 피해는 수도 카라카스 인근 북부 해안 지역에 집중됐으며, 해안을 끼고 있는 라과이라주는 사실상 초토화됐다.
[email protected] 홍채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