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SK텔레콤, AI 사업 기대에 장중 동반 급등 [특징주]
네이버 11%대 상승…엔비디아·브룩필드 AI 팩토리 협력
SK텔레콤 13% 급등…정부 독자 AI 모델 2차 평가 관심
[파이낸셜뉴스] 네이버와 SK텔레콤이 4일 장중 인공지능(AI) 사업 기대에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추진하는 200㎿ 규모 AI 팩토리 투자·조달 구조가 부각됐고, SK텔레콤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2차 평가를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8.67% 오른 2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장보다 5.54% 오른 21만9000원으로 출발한 네이버는 장중 한때 11.57% 상승한 23만1500원까지 올랐다.
네이버가 공개한 AI 팩토리 사업의 투자·인프라 조달 구조가 강세 배경으로 거론된다.
SK텔레콤도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평가를 앞두고 상승했다. 같은 시각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12.44% 오른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54% 오른 8만4900원으로 출발한 SK텔레콤은 한때 13.90% 급등하며 장 초반 9만3400원까지 상승했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