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수리하던 80대 숨져…온열질환 추정
【파이낸셜뉴스 완주=강인 기자】 폭염에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수리하던 80대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4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0분께 완주군 동상면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A씨 체온은 41.5도였고, 완주지역 최고기온은 36.8도였다.
A 씨는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다 단독사고가 났고, 오토바이를 직접 수리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