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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제때, 수도권 저온 물류 대응 위한 화성물류센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주식회사 제때(Jette) 화성물류센터 /사진=주식회사 제때(Jette)
주식회사 제때(Jette) 화성물류센터 /사진=주식회사 제때(Jette)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지역의 저온 물류 수요 증가에 따라 종합물류기업 주식회사 제때(Jette)가 화성물류센터를 신규 개소했다.

이번 개소는 기존 오산스마트물류센터의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고, 수도권 권역의 저온 물류 처리 여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식회사 제때는 기존 오산스마트물류센터와 이번에 개소한 화성물류센터를 상호 연계하여 수도권 권역 내 물동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고부터 보관, 출고, 배송으로 이어지는 물류 전 과정의 운영 안정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제때 물류 관계자는 "화성물류센터 개소는 고객사의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물류 인프라 투자"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화성물류센터 신규 개소를 통해 냉장·냉동 상품 중심의 물류 처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화성물류센터는 총면적 1만 2698.03㎡ 규모다. 이 중 저온 면적은 1만 2489.38㎡로 총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상온 면적은 208.65㎡다. 총 2만 204파렛트를 보관할 수 있으며 주로 냉장 및 냉동 상품을 중심으로 한 보관과 출고 작업이 이루어진다.

한편 주식회사 제때는 현재 전국 24개 물류센터와 3개 배송 거점을 운용하며 식품, 프랜차이즈, 유통 기업 등을 대상으로 보관, 출고, 배송을 포함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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