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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뜰폰 전용 멤버십 '알닷클럽' 출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로 혜택 구성"
알뜰폰 장기가입-신규가입 확대 유도

LG유플러스 모델이 8월 알닷클럽 혜택을 정리한 캘린더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모델이 8월 알닷클럽 혜택을 정리한 캘린더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알뜰폰 플랫폼 '알닷'을 통해 가입한 알뜰폰 가입자 전용 멤버십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알닷클럽은 신규 가입자 중심으로 제공되던 알뜰폰 혜택을 기존 가입자까지 확대하고, 장기가입을 유도해 알뜰폰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행보로 분석된다.

알닷클럽은 알닷을 통해 개통한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베이직 클럽과, 알닷을 이용한 가입자 중 이용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가입자 대상 △스페셜 클럽으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해 가입자들이 정기적으로 혜택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단발성 가입 이벤트를 넘어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베이직 클럽 회원은 BHC 치킨 할인권, 웨이브 20% 할인 쿠폰, 롯데렌터카 1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티빙, 디즈니+ 구독 할인, 이마트24 할인 쿠폰 등도 제공된다.
스페셜 클럽 대상 가입자에게는 다이소 리들샷·PDRN 에센스 선착순 응모 혜택을 제공한다. 구글 인공지능(AI) 구독 할인 혜택, BHC 할인 쿠폰, CGV 콤보 할인권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알닷클럽 혜택 대상을 유플러스망 알뜰폰을 이용하는 가입자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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