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소방관과 함께한 '프로미119 캠프' 마쳐
[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은 소방청과 공동 주최한 '제3회 소방관과 함께하는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남원시가 주관하고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했다.
캠프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유스캠프 등 남원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난 대응과 위기 탈출, 물놀이 안전, 실화재 진압, 생존 체험, 전시 관람, 문화 프로그램 등 7개 분야, 39종의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지진과 화재 대피, 항공기 탈출, 익수자 구조, 소화기 사용,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안전골든벨과 화재대피훈련, 광한루원·피오리움 문화탐방,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과 문화 활동도 함께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현직 소방관을 교관으로 투입해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숙소와 체험장 인근에 소방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참가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와 주변을 보호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