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컬처' 뷰티·엔터기업 IR 데이 진행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이 K-컬처를 선도하고 있는 유망 뷰티·엔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행사를 진행했다.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SS IR 데이(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뷰티·엔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동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채널을 초월한 브랜드, 채널을 장악한 유통사'를 주제로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고, 상장·비상장 뷰티·엔터기업 13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200명 이상이 현장을 찾아 K-컬처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KSS IR 데이'는 삼성증권이 지난 2021년 8월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유망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과 삼성증권 KSS IR 회원 간의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고, 오는 28일에는 조선·방산·원자력과 모빌리티 IR이 진행될 예정이다.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KSS IR 데이는 기업이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