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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2박 3일 여름캠프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연령에 맞춰 진행

지난 7월 29일 열린 동부건설 '2026 임직원 자녀 여름캠프'에 어린이들이 조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동부건설 제공
지난 7월 29일 열린 동부건설 '2026 임직원 자녀 여름캠프'에 어린이들이 조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동부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까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참가자들 연령에 맞춰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진행됐다.

5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8월 5일부터 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캠프는 '과거에서 미래를 찾다', '현재를 함께 만들다', '우리의 여정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 자연 등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부건설이 시공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우리 역사 및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뮤지엄, 오죽헌 등을 방문해 디지털 기술과 예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저연령 참가자들은 과학 원데이 클래스에서 직접 실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었고 고연령 참가자들은 심리 프로그램을 통해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터파크 체험과 팀별 레크리에이션, 공동 미션 등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동부건설은 이동과 체험 전 일정에 전문 운영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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