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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AI 실무인재 300명 키운다
지역 내 ‘AI Worker 훈련’ 확대
참여자 훈련비 90%이상 국비지원
부산상공회의소가 올해 안에 인공지능(AI) 활용 실무인재 300명을 양성한다.
부산상의는 5일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부산인자위)를 통해 지역 내 'AI Worker 훈련과정'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생성, 검증, 보완으로 이어지는 실제 업무 전 과정에서 목적에 맞는 AI 도구를 선택하고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과정은 영상 콘텐츠 제작, UI·UX 디자인, 출판물 제작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인자위는 올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10개 훈련기관의 13개 과정을 선정, 현재 지역 내 구직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의 산업 특성을 반영해 해양·물류 분야에 특화된 AI Worker 훈련과정을 추가로 선정·공급할 계획이다.
훈련과정은 '고용24' 홈페이지 검색창에 AI Worker를 입력해 과정별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훈련 참여자에게는 훈련비의 90% 이상 국비가 지원되며, 훈련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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