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추천위원..與 조두현·조기연·하상웅 野 김용관·최창호·차진아
[파이낸셜뉴스] 여야는 5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를 추천할 국민추천위원들을 추천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추천위원으로 춘천지검 속초지청장을 지낸 조두현 변호사, 교육부 행정처분위원인 조기연 변호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인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김용관 변호사, 서울남부지검 형사부장으로 재직했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맡고 있는 최창호 변호사, 헌법 전문가인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세웠다.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는 여야 각 3명씩 추천한 위원 6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변협)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 받고, 이 중 2명을 여야 합의로 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추천된 2명 중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