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4% 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자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12초에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46번째 사이드카 조치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선 매수 사이드카 22회, 매도 사이드카 24회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4% 하락한 987.24였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대형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조정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삼성전자(-6.10%) △SK하이닉스(-8.53%) △SK스퀘어(-10.90%) △삼성전기(-10.30%)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