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통학, 학원가 밀집한 '학세권' 인접...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공급
918세대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 최장 10년 거주 및 세제 혜택 적용
[파이낸셜뉴스] 분양시장의 주축인 3040세대를 중심으로 자녀 교육 여건이 주거지 선택의 기준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한 통학과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학세권’ 단지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학교 주변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시설 진입이 제한되고, 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시설을 구축해 어린이의 통학 안전성이 확보된다. 학교를 중심으로 학원가 및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연쇄적으로 형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대표적인 '학세권' 도시가 인천의 검단신도시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에 따르면 현재 검단신도시 마전동 일대에는 47곳, 완정역 인근 당하동 일대에는 26곳 등 총 70여 개 이상의 학원이 운영 중이다. 향후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상업지구 내에도 추가 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는 이러한 입지를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 단지는 인천검단호수초등학교 및 유치원 예정 부지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불로동 구도심 학원가가 자리한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는 초등·유치부 전문 어학원과 스터디 카페가 입점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총 918세대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9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69㎡, 84㎡ 중심의 중소형 평형을 비롯해 원룸 및 투룸형 등 다채로운 평면을 제공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계약 갱신 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주택 소유에 따른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의 홍보운영관은 인천광역시 검단구 신검단중앙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