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동두천시,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운영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김경수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아동의 영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스토리북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독서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어린이들은 영어책을 읽으며 이야기의 인물과 사건,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다양한 게임과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에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 정원서 진행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영어 그림책과 스토리북은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접하고 자연스럽게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콘텐츠"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영어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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