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가정위탁아동 대상 여름 캠프 운영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60여명 참여
정서 회복과 유대감 강화
북한강 수상 레저·체험 프로그램

남양주시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가정 위탁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여름 힐링 캠프를 마련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가정 위탁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여름 힐링 캠프를 마련했다. 남양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가정 위탁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여름 힐링 캠프를 마련했다.

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화도읍 '더드림핑'에서 자립 준비 청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트보트와 투명 카약, 실내 서핑을 비롯해 바나나 보트, 디스코 보드 등 다양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바비큐 파티와 버블쇼,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선물 증정 등 화합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은 자연스레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가정 위탁 아동, 그리고 보호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자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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