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배우고 직접 실천"...한국금융인재개발원, '아하! 머니클럽'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생활금융 실천 프로젝트 '아하! 머니클럽'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아하! 머니클럽'은 사회초년생이 자신의 금융생활을 점검하고, 전문가의 교육과 멘토링을 바탕으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도록 돕는 8주 간의 프로젝트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는 월급관리와 소비·저축,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청년 정책금융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 주제를 배우고, 주차별 실천 미션과 전문가 피드백, 권역별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서울·경기·충청·호남·영남 등 5개 권역 총 30명이다. 입사 3년 이내 사회초년생 또는 인턴·계약직·프리랜서 등 소득활동을 시작한 청년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선발된 참가자는 다음달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프로젝트 완주자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경품이 증정된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금융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소비·저축·신용생활에 직접 적용해 건강한 금융습관을 금융행동 변화로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