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16만원대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출시
[파이낸셜뉴스] 소니코리아가 16만원대 새로운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을 출시한다. 땀과 습기에 강하고 차음 성능이 높아 라이브 공연, 정밀한 사운드 모니터링 등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IER-M500은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형태와 무게 균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징이다.
소니의 피팅 서포터와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팁을 적용해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게 밀착된다.
귀에 적합한 사이즈를 착용할 수 있도록 4가지 크기의 이어팁이 기본 제공된다.
얇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돼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움직임이 많은 공연 환경에서도 이어폰의 고정력을 높이는 유연한 이어행거와 5가지 모양과 크기의 피팅 서포터 클립을 함께 구성했다.
IER-M500은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소니의 음향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브 무대라는 특수한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완성했다. 완전 밀폐형 구조와 대형 어쿠스틱 챔버를 적용해 소음이 많은 공연장에서도 안정적 차음이 가능하다.
수동 차음 성능으로 공연장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 음압 노출을 줄이고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모니터링 환경도 갖췄다.
모니터 엔지니어 '노엘 에드워즈'를 비롯한 업계 최고의 모니터링 전문가들과 협업해 실제 공연 현장의 요구사항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IER-M500은 공연 중에도 자유롭게 움직이며 온전히 퍼포먼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땀과 습기에 강한 설계를 적용했다. 약 1.6m 길이의 탈착식 케이블은 반복적인 탈부착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색상은 클리어, 블랙, 레드 앤 블루 등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4만9000원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