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한 건의 부패도 없도록"…청렴 특강 진행
현장 사례 중심·관계 법령 해석 제공
[파이낸셜뉴스] 철도기관 통합을 앞두고 SRT 운영사 SR이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에 나섰다.
SR은 지난 5일 철도차량 부품 구매와 계약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계약 실천을 위한 청렴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윤리법 △임직원 행동강령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이 이뤄졌다. 또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X(AI Transformation) 시대의 청렴'을 주제로, 과거 다양한 입찰 및 계약 특혜 사례와 처벌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행동강령도 제공했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기관 통합을 앞두고 어떠한 업무 영역에서도 단 한 건의 부패 행위나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겠다"며 "출범 후에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 기업으로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