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고속도로 갓길에 포탄이?'… 중부내륙고속도로 '발칵'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모의 포탄이 발견됐다. 경찰과 군은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께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창녕나들목(IC) 인근 갓길에 '철제류 낙하물이 떨어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한국도로공사에 접수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낙하물이 포탄인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인근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EOD)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길이 60㎝·지름 20㎝의 살상력이 전혀 없는 모의 포탄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부대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이 모의 포탄을 수거했다. 경찰은 군과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포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