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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스틸 주한 美대사 내정자 접견…"한미동맹 발전 위해 긴밀 소통"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4일 부임 인사차 첫 접견
스틸 "국가안보실과 긴밀 소통"
한미 안보·통상 현안도 거론된 듯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7월 미국 및 남미 순방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7월 미국 및 남미 순방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파이낸셜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 내정자를 만나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위 실장이 지난 4일 스틸 대사 내정자를 부임 인사차 접견했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 내정자는 이 자리에서 "향후 국가안보실과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면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임 인사 성격의 접견이었지만 한미 간 안보·통상 현안에 관한 의견도 일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스틸 대사 내정자는 같은 날 외교부를 찾아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고 신임장 사본을 제출했다. 한국계로 미국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스틸 대사 내정자는 지난달 30일 입국했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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