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하반기 신입 600명 채용…고졸·자격증 등 별도 전형
전국 6개 권역서 5개 직렬 모집
18~21일 접수…운전은 채용형 인턴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전국 6개 권역에서 공개경쟁과 고졸·자격증·거주지·보훈 대상 제한경쟁채용을 병행한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5개 직렬이다. 공개경쟁으로 58명, 제한경쟁으로 542명을 각각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제한경쟁채용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해 고졸 인재와 자격증 보유자, 지역 인재 등 다양한 지원자에게 기회를 넓혔다. 직렬별로는 토목 선발 인원이 가장 많고 운전과 차량이 뒤를 잇는다.
전형은 서류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별도 평가를 거쳐 최종 임용된다.
지원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거주지 제한경쟁채용의 지원자격 범위 확대와 고졸채용 추천기준 완화, 인성검사 시행시기 조정 등 바뀐 전형 내용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졸 인재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며 "철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