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주년' 영웅시대 또 기부, 학대피해아동 지원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강원 지역 영웅시대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은 지난 2023년에도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를 통해 취약계층 여아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는 이 성금을 강원지역 학대피해아동을 돕고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 측은 "임영웅이 데뷔 후 10년 동안 보여준 선한 영향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기념하고 싶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팬덤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D.F장학회'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경기3지부'는 초록우산에 아동 행복을 위해 350만원을 쾌척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를 연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