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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갑종 ㈜엣지티비 회장,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원 기부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갑종 ㈜엣지티비 회장(가운데)이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출산축하금 1000만원 전달하면서 강성규 ㈜미래정공 회장(왼쪽), 김영식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신갑종 ㈜엣지티비 회장(가운데)이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출산축하금 1000만원 전달하면서 강성규 ㈜미래정공 회장(왼쪽), 김영식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은 신갑종 ㈜엣지티비 회장이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출산축하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갑종 회장은 평소 국경없는의사회, 세이브더칠드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에 개인 기부를 이어오며 생명 존중과 아동 복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엣지티비는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지역 케이블TV 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방송·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신갑종 회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기부가 다자녀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000만원은 오는 12월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세자녀 출산 가정에 ㈜엣지티비 신갑종 회장의 명의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6월 가진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총 1억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했다.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977가정에 총 19억79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며 저출산 극복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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