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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결혼의 완성', 8.5%로 종영…자체 최고 기록 [N시청률]

뉴스1
KBS 2TV '결혼의 완성'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결혼의 완성'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결혼의 완성'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 김민태)은 8.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KBS 토일 미니시리즈 기준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마지막 회에서 강태주(남궁민 분)는 노만희(김대명 분)의 아내 김경애(이상희 분)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노만희는 모든 것을 떠안고 극단적 시도를 하려 했으나, 강태주의 만류로 이 생각을 접고 경찰에 자수했다. 최치웅(우지현 분)은 고세윤(이설 분)을 해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강태주와 고세윤은 이혼했으나, 시간이 흘러 재회를 암시했다.

'결혼의 완성'은 여느 범죄스릴러와 차별화된 독특한 소재, 신선한 접근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사로 인기를 얻었다. 배우들 역시 열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결혼의 완성' 후속작인 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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