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내집마련"... 비규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서울 거주자 대거 유입
분양시장 비수기 여름 휴가철에도 계약 이어져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요 지역의 규제가 확대되면서 규제 부담이 적은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면서, 분양시장에서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 휴가철과 폭염 속에서도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수도권 규제 지역을 제외한 도시 중 서울과 가까운 지역이 대안으로 부각되며 외지인 계약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로 해당 주택의 계약 현황을 살펴보면 출퇴근이 용이한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강서구 등 서부권 거주자들의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이들 지역 계약자가 전체의 약 25%를 차지했다. 대구, 대전, 창원, 포항, 구미, 경주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주택전시관을 찾는 등 광역 수요층의 유입도 가시화되고 있다.
부천시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총 1649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84㎡의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마곡, G밸리, 여의도 등 서울 서부권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며, 광화문과 강남 등으로는 4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소사역은 KTX-이음 정차를 추진하고 있고, 한 정거장 거리의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서해선과 7호선에 이어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계면에서는 특화 조경 설계인 '드포엠(dePoem)'이 적용된 공원형 단지로 구축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건식 사우나를 갖춘 온·냉탕 사우나가 들어선다. 그룹 운동 프로램을 진행할 수 있는 GX룸, 1:1 맞춤형 운동 지도가 가능한 PT룸, 시뮬레이션 연습 장비인 GDR이 적용된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60% 대출에는 이자 후불제를 시행한다. 현재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