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엡손, 학습 맞춤형 '스터디 메이트' 프린터·복합기 출시

뉴스1
한국엡손이 학습 맞춤형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를 출시했다. 9종의 제품군 중 'L3356' 모델 모습.(한국엡손 제공)/뉴스1
한국엡손이 학습 맞춤형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를 출시했다. 9종의 제품군 중 'L3356' 모델 모습.(한국엡손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한국엡손은 학습 자료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린터·복합기 '스터디 메이트'(Study Mate) 에코탱크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학습 맞춤형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는 고해상도 출력 성능과 노즐 막힘 개선 기술,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 등을 갖춰 선명한 학습 자료 출력과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과서 삽화와 과학 자료 등 시각 자료는 복잡한 개념을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는 이 같은 학습 자료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최대 5760dpi의 고해상도 출력 기술을 적용했다.

dpi는 1인치(약 2.54㎝) 안에 인쇄하거나 표시할 수 있는 점의 개수를 의미한다. dpi가 높을수록 같은 크기에 더 많은 점을 표현할 수 있어 이미지가 더 세밀하고 선명하게 출력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출력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즐 막힘 개선 기술을 적용했다. 신소재 적용으로 노즐 막힘 현상을 기존 대비 최대 60% 개선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였다. 잦은 노즐 클리닝이나 수리 서비스 이용 등 제품 관리에 필요한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만으로 이용 가능한 출력 서비스 '엡손 프린톡'을 지원한다. 스마트폰·태블릿에 저장된 학습 자료와 교재, 참고 자료를 촬영한 이미지를 전송하면 바로 출력할 수 있어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반복적인 학습 자료 출력 환경을 고려해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도 적용했다. 흑백 최대 4700매, 컬러 최대 7500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장당 약 8.7원의 낮은 출력 비용으로 잦은 출력이 필요한 경우에도 경제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사용 환경과 출력 수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9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학습은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함께 갖춰질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엡손은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를 통해 선명한 출력 품질과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학습 자료 활용 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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