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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측정부터 마사지까지…GKL,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의료관광 체험 행사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븐럭 강남코엑스점 3층에 마련된 의료체험부스. GKL 제공
세븐럭 강남코엑스점 3층에 마련된 의료체험부스. GKL 제공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서울 강남메디컬투어센터와 함께 의료관광 활성화와 외래객 유치를 위한 의료·건강관리(웰니스) 제품 체험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K-메디컬 웰니스 익스피리언스 존'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 3층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카지노를 찾는 외래관광객에게 강남의 의료관광과 국내 우수 웰니스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피부 측정 및 상담, K-뷰티 체험, 스트레스 검사, 마사지 등 다양한 의료·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윤두현 GKL 사장은 "한 해 36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강남코엑스점을 찾는다"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료업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기회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KL은 민관 협업을 통한 관광 소비 촉진과 관광 취약계층 대상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지원 등을 통해 관광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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