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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나는 용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사진=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사진=동문건설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용인시 일대가 정부와 대기업이 주도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여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정부와 삼성전자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팹(Fab) 1기의 가동 목표 시점을 기존 2031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겨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인프라 구축 흐름 속에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서 신규 주거 단지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동문건설이 분양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다. 총 350세대 규모의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 75㎡ 84㎡로 된다.

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와의 접근성을 갖췄다. 교통 여건으로는 에버라인 고진역 이용이 가능하며 용인I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및 향후 개통 예정인 동용인IC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역 방향 광역버스(4105번) 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도로망 확충이 계획되어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와 용인중앙시장이 위치해 고림지구 및 원도심 상권을 공유하며, 단지 인근에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중·고교 부지도 배치되어 있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분양가는 5억 원 초반대부터 책정되어 있다.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현재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희망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위치한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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