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탔다면 반값" 인천 월미바다열차, 재방문 고객 50% 할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도를 순환하는 관광형 모노레일인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재방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교통공사는 기존 월미바다열차 이용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다시 만난 월미바다열차! 재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평일에 한해 진행된다. 과거 월미바다열차를 한 차례라도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을 받으려면 매표소에서 과거 이용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현장 발권 티켓이나 예매 홈페이지의 이용 내역, 본인의 얼굴이 포함된 과거 탑승 사진 등 탑승일 이전 이용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면 가능하다.
할인 혜택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적용된다. 기존 평일 이용요금의 50%에 해당하는 요금으로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의 월미바다열차 이용을 늘리고, 기존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백보옥 인천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마련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