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20억' 진입장벽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실수요자…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대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6.25%다. 이러한 가격 상승세 속에서 지난달 동탄 일대가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 및 거래 절차상의 제한이 추가됐다. 전문가들은 동탄신도시 주택 시장의 문턱이 더 높아졌다고 평가한다.
이와 같은 여건 속에서 동탄역 인근에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진행 중이다. 대방건설이 분양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기준 3베이·3룸 구조로 설계되어 아파트 전용 59㎡와 유사한 실내 공간을 갖추었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4층의 전용면적 84㎡ 세대를 기준으로 8억 636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에 위치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6.0’ 아파트의 전용면적 59㎡는 최근 13억 95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단지는 GTX-A와 SRT가 통과하는 동탄역이 가깝다. 동탄 일대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삼성SDI 등 배후 산업시설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정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 영화관, 업무시설이 함께 배치되며 내부에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김치냉장고, 스팀오븐, 천장형 냉난방 시스템(FCU), 일체형 비데 등의 가전이 빌트인 형태로 제공된다. 주민 공동 시설로는 또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