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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홀딩스, 라오스 최대 복합쇼핑몰 '메가몰' 개장..자동차 쇼룸 시너지 기대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메가몰 자동차 쇼룸 가상 이미지. 엘브이엠씨홀딩스 제공
메가몰 자동차 쇼룸 가상 이미지. 엘브이엠씨홀딩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엘브이엠씨홀딩스가 라오스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인 '메가몰(MEGAMALL)'을 개장하며 자동차 판매 확대에 나선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메가몰이 지난 8일 공식 개장했다고 12일 전했다. 메가몰은 연면적 8만㎡(약 2만4000평) 규모의 복합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코라오그룹이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메가몰은 라오스 최초의 대형 복합쇼핑몰로 F&B와 패션·뷰티, 리빙, 면세점, VIP 라운지 등 다양한 상업·문화시설을 갖췄다. 회사 측은 "개장 첫날부터 현지 주민과 관광객이 대거 몰리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5층에 마련된 자동차 체험공간 'KOLAO TOPIA'가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쇼룸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차종과 신차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쇼핑몰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자동차 전시장으로 유입되는 구조를 통해 차량 전시와 시승, 구매 상담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판매 확대와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엘브이엠씨홀딩스 관계자는 "개장 첫날부터 메가몰을 찾은 많은 방문객이 5층 'KOLAO TOPIA' 쇼룸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판매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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